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멸충 언덕 (문단 편집) == 설명 == {{{#!wiki style="float:left; margin-right:20px; text-align:center" [[파일:SCR_082_defiler_mound.gif]] [br] [*정지_이미지 [[파일:SCR_082_defiler_mound.png]]]}}}{{{#!wiki style="float:left" || 변태 비용 ||<-3>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100(+50),vespene=100,time=60(+20))] || || 요구사항 || [[군락(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하이브]] || 단축키 || D || || 생명력 || [[파일:SC_Icon_HP.png|height=21]] 850 || 방어력 || 1 || || 특성 || 지상, 건물, 생체 || 크기 || 대형 || || 면적 || 4 × 2 || 시야 || 8 || }}}[clearfix] ||<^|1>{{{#!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265_Plague.png|width=80]]}}} ||'''역병 진화''' Plague (G) [br]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200,vespene=200,time=100)] / [[파일:SC_Energy.png|height=21]] 150 파멸충은 산성 독 물질을 뿜어 내어 부식성 대기 안에 있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힌다. || ||<^|1>{{{#!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302_Consume.png|width=80]]}}} ||'''흡수 진화''' Consume (C) [br]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100,vespene=100,time=100)] / 아군 저그 유닛 1기 필요 파멸충은 동족들을 흡수하여 부족한 에너지를 즉시 보충할 수 있다. || ||<^|1>{{{#!wiki style="margin:-4px -9px" [[파일:SCR_Icon_295_Metasynaptic_Node.png|width=80]]}}} ||'''연접변화 노드 진화''' Metasynaptic Node (M) [include(틀:스타크래프트/비용, zerg=, mineral=150,vespene=150,time=166)] 파멸충의 척수에 부착된 노드의 성장을 자극하여 생체 독의 생산을 촉진시킨다. || [[파일:external/classic.battle.net/defilermound.gif|align=right]]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저그]]의 건축물. [[파멸충|디파일러]]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하며, [[잠복]]과 지상군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제외한 디파일러의 각종 업그레이드도 담당한다. 일반적으로 저그의 유닛 생산에 필요한 건물들은 해당 유닛이 저그화되기 이전에 살던 둥지의 모습을 따오는데, 파멸충 언덕은 둥지(mound)라고 보기엔 특이하게 생겼다. 출신 종족은 미상이지만 저그 종족의 모든 유전자를 갖고 있다 건축물 자체는 [[군락|하이브]] 테크 건축물 치고는 적은 자원 소모에 빠른 건설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체력도 높은 편이다. 건설 범위가 [[추출장|익스트랙터]]와 동일한 가로 4칸, 세로 2칸이며 저그의 테크관련 건물중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한다. 그런고로 드랍십 테러 대비를 위해 심시티에 신경을 써야하는 건물이다. 초창기에는 [[군락]] 테크까지 가지 않았기에 볼 일이 적은 건물이었다. 물론 현재는 초중반에 끝내지 않고 하이브를 올렸다면 필수나 다름없는 건물. 유닛을 생산하게 해주는 건물들은 일부를 제외하면 하나만 짓는 것이 보통이지만 파멸충 언덕은 두 개가 동시에 올라가는 모습이 가끔 보인다.[* [[에볼루션 챔버]]나 [[히드라리스크 덴]], [[둥지탑|스파이어]]도 가끔씩 빠른 업글을 위해 동시에 올라가곤 한다. 나머지는 그냥 실수.] 이유는 [[흡수(스타크래프트 시리즈)|흡수]]+역병을 동시에 개발해서 빠른 역병을 사용하기 위함으로, 파멸충 언덕을 하나만 짓는 것에 비하면 확실히 빠른 타이밍에 역병을 뿌릴 수 있다. 가격도 최종 테크 건물치곤 싼 편이기 때문에 부담도 덜하다.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이제동]]이 [[이영호]]를 상대로 선보인 바 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그가 다크 스웜에 비해 중요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컨슘부터 개발하고 스웜 치면서 뻐기다 플레이그를 뿌리지만 스웜보다 플레이그가 훨씬 중요한 상황이 있으니 바로 저저전. 그동안 왕 해먹던 뮤탈이 플레이그가 개발되는 순간 가끔씩 마실 나올 때를 빼면 집에 짱박혀 있거나 사이좋게 걸레짝이 되어 뭉텅이로 격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절대다수의 저그전이 레어 단계에서 끝이 나기 때문에 보기는 힘들지만 일단 하이브가 올라가기만 하면 양측이 약속이라도 한 듯 트윈 디파일러 마운드를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보통 뮤탈 싸움에서 밀리는 쪽이 스포어 콜로니를 깔고 농성하다 역병을 개발하는 반칙(?)을 쓰며 제공권을 잡은 쪽은 포식귀를 추가해 굳히는 경향이 있다.] * '''역병 진화''' [[파멸충]]이 플레이그(역병)을쓸 수 있게 된다. 역병은 다크 스웜보다는 덜 중요하지만 그럼에도 꽤 강력한 기술에 속한다, 단 가격은 200/200으로 꽤 부담스러운 가격이기에 보통 두번째로 찍어준다. * '''[[흡수(스타크래프트 시리즈)|흡수]] 진화''' 파멸충이 [[흡수(스타크래프트 시리즈)|흡수]]를 쓸 수 있게 된다. 가장 중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개발한다. * '''연접변화 노드 진화''' 파멸충의 최대 에너지가 200 → 250으로 증가하고, 초기 에너지가 50 → 62.5로 증가한다. '''이 업그레이드를 찍은 파멸충은 에너지가 꽉 찬 상태에서 다크 스웜 + 플레이그의 콤보가 가능하다.''' 흡수 덕분에 에너지를 금방 채울 수 있고, 값비싼 파멸충이 다크 스웜의 보호를 받으며 역병을 날릴 수 있으므로 효율이 좋아서 앞의 두 진화가 끝나면 바로 눌러준다. 흡수 때문에 저평가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술을 연달아 두 번 쓰는 것과, 한 번 쓰고 흡수하느라 몇 초를 낭비한 다음 또 쓰는 것은 전장에서는 큰 차이다. 이 업그레이드도 좋지만 나머지 두 업그레이드는 필수라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할 뿐이고, 이 옵션도 결국 후반을 간다면 당연히 필수다. 최대 에너지 증가 업그레이드 중에서는 몇 안되는 최중요 업그레이드로 꼽힌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파멸충]]의 삭제로 파멸충 언덕도 사라졌다. [[감염충]]과 [[감염 구덩이]]가 지도 편집기 상으론 파멸충과 파멸충 언덕을 대체하나 테크상으론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여왕]]과 [[여왕의 둥지|퀸즈 네스트]]를 대체한다. 즉 파멸충을 대체하는 유닛은 없었으나 군단의 심장에서 비슷한 포지션의 [[살모사(스타크래프트 2)|살모사]]가 등장함으로서 어떻게든 대체 유닛이 생기게 된거나 마찬가지가 되었다.[* 다만 생산을 위해서는 별도의 건물이 필요한 파멸충과는 달리 살모사는 군락만 지으면 바로 생산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